예술가를 기억하다.음악대학을 졸업했지만,다양한 이유로 무대가 그리운 졸업생에게다시한번 열정적으로 음악을 했던 그 시절을 소환하여 회상할 수 있는무대를 만들어주는 취지의 연주회 입니다.